'식욕 억제 사진' 보기만 해도 쭉쭉 살 빠지는 비결은?

[박문선 인턴기자] 식욕 억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특효약으로 급부상 중이다.
★ 식욕 억제 사진-스타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식욕 억제 사진' 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파란 색상이 입혀진 라면, 떡볶이, 스테이크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식욕이 뚝 떨어져 입맛을 잃게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개그맨 오지헌도 9월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식욕 억제 사진'을 공개했다. 오지헌은 "2배의 효과가 있는 식욕 억제 사진. 밥 맛 떨어지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 식욕 억제 사진-효과는?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관계자는 '식욕 억제 사진' 이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했다.
그는 "주황색과 같이 빨간색 계열은 식욕을 돋구는 데 특효약이다. 이에 보색인 파란색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짙은 파랑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밝은 파랑보다 식욕 억제 사진으로 활용하기에 더 좋다"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 식욕 억제 사진-트랜드는?
'식욕 억제 사진' 에 대한 인기는 과거에도 존재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고만 있어도 살빠지는 그림' 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바탕화면 1순위'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식욕 억제 사진' 과 함께 '식욕 억제 지압 사진'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다이어트 반열에 합류하고 있다. (사진출처: 오지헌 트위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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