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4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수성'

2011. 9. 1.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현존 최강의 프로게이머 '최종병기' 이영호(19, KT)가 최고 자리의 지표인 KeSPA 랭킹 1위를 4개월 연속 지켜냈다.

1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011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서 이영호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승(ACE결정전 1승 포함)을 거두어 팀의 우승을 안기며 2,430.8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번 9월 랭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시즌' 결승전과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의 결과가 반영됐다.

이영호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는 '하이앤드' 신동원(CJ)이 차지했다. 신동원은 스타리그 4강 진출에 힘입어 2,200.5점을 달성하며 1위인 이영호와 230점 차이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이다. 이영호가 허영무에 패하며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신동원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랭킹 1위 자리가 뒤 바뀔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동원과 더불어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정명훈(SK텔레콤)과 어윤수(SK텔레콤), 허영무(삼성전자)는 차기 스타리그 시드점수를 포함하여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정명훈은 3단계, 어윤수ㆍ허영무는 각각 14단계씩 대폭 순위를 끌어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scrapper@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