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로 주목받는 엔텐츠기업 '어치브그룹디엔'

2011. 8. 31. 15: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은화 기자] 드라마 '공주의 남자'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이 웰메이드 콘텐츠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어치브그룹디엔'은 드라마 마케팅이라는 생소한 분야의 개척을 시작으로 불과 1년 반 만에 드라마 콘텐츠 관련 연간 매출 200억 원을 이루어 낸 기업이다. '나쁜남자'와 '시크릿가든' 등 드라마의 OST 제작 및 총괄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공주의 남자'로 본격적인 드라마를 제작, 흥행신화를 이어가며 전문 엔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이어 '나쁜 남자'가 일본으로 수출 돼 오는 9월 4일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방영이 확정됐다. 시청층이 두터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의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벌써부터 일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프라임타임인 밤 시간대에 해외 드라마가 편성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앞서 방영된 '미남이시네요'의 OST가 일본에서 25만 장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어치브그룹디엔'에서 제작한 나쁜남자 OST는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와 동시에 잇따른 선 주문으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추가제작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정엽, BMK, 장혜진, 김연우 등 앨범에 참여했던 가수들이 모두 대표적인 '나가수'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제작으로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방영 중인 '공주의 남자'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하며 OST까지 전곡이 모두 음원사이트 랭킹 상위권에 머물고 있고, 이미 드라마가 해외 11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제작 및 마케팅, OST까지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들어 온 전문 엔텐츠 기업 '어치브그룹디엔'은 9월 일본에서 방영 예정인 '나쁜 남자'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시크릿가든'과 현재 국내에서 방영 중인 '공주의 남자'까지 해외 편성을 확정 지으며 '한류 콘텐츠'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엔텐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silver11@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