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작진 사칭주의보 "관계자 사칭해 소녀들 차태우고.."


[뉴스엔 이민지 기자]
'런닝맨'이 제작진 사칭주의보를 내렸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작진은 8월29일 공식홈페이지에 "최근 지방에서 런닝맨 촬영을 사칭하는 집단이 출몰하고 있다. '런닝맨'은 현재까지 창원에서 촬영한 적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창원에서 촬영할 계획도 없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은 "이 점 유의하시고 무고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경남 창원지역에서는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해 여중고생들을 차에 태우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서 '런닝맨 아이돌 특집(경남 창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런닝맨'과 지디&탑의 로고가 있는 종이가 부착된 차량이 발견되기도 했다.
'런닝맨' 김주형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창원쪽은 현재 계획이 없다. 헛소문인 것 같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런닝맨' 멤버 개리 역시 "창원지역 런닝맨 촬영은 없다. 얘기 들어보니 촬영 관계자처럼 행세하며 소녀들을 차에 태우고..암튼 창원지역 여러분들은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주변에도 일러주시길 바란다. 그 지역 경찰에게 연락이 올 정도니 조심하시길. 그리고 꼭 신고하시길"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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