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2년만에 대히트곡 '쏘리쏘리' 영광재현 '환호'

뉴스엔 2011. 8. 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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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가 2년만에 '쏘리쏘리'의 영광을 재연했다.

8월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를 열창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2년만에 대 히트곡 '쏘리쏘리'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쏘리쏘리' 무대에 팬들은 환호했다. 앞서 '미스터심플'로 화려한 무대를 펼친 바 있기에 이날 '쏘리쏘리' 무대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었다.

한편 최근 부상을 당한 동해는 안타깝게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소화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노래만 불렀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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