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 "최고 유적지 선암사..외국인도 감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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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 방송화면 캡처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가 최고의 유적지로 선암사를 꼽았다.
유홍준 교수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 우리나라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이 "다녀본 곳 중 어디가 가장 좋았느냐"라고 묻자 유홍준 교수는 "가장 많이 간 지역은 경주, 단일 유적지로는 선암사"라고 답했다.
유 교수는 "선암사는 화려하지 않은데 왠지 모르게 좋다.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365일 꽃이 지지 않는 절이다. 80종의 토종나무가 있는데 늘 푸른 나무들이 많다. 자연과 어우러져 쓸쓸하지 않다"라고 그 이유를 말했다.
또 "지난 96년 광주 비엔날레 최고 책임자를 맡아 프랑스, 폴란드, 영국, 미국 측 책임자들과 선암사에 갔다"라며 "세계 수많은 풍경을 봤지만 한국의 자연은 다른 나라의 자연과 다르다는 말에 감동했다"라고 전했다.
유 교수는 "그동안 서양 건축의 잣대로 한국 건축물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 왔는데 한국의 자연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선암사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는 소설가 황석영 등 지인들과의 사연,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등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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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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