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박장현, 허미영, 블랙퀸.. '슈스케 3', 최고 시청률 경신

2011. 8.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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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서바이벌 오디션의 대명사인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3(이하 '슈스케 3')의 돌풍이 거세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슈스케 3'은 9.4%의 평균시청률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10.7%로 방송 2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해 '슈스케 2' 첫 회 방송 평균 시청률은 4.1%, 최고 시청률은 6.3%, 2회 평균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시청률과 비교하면, 1년 새 큰 폭으로 상승한 것.

한편,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연령, 성별,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해 방송 90분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 윤종신을 사로잡은 신지수와 박장현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허각의 교회 여동생으로 눈길을 끈 신지수는 '롤링 인더 딥'으로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고, 박장현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꿈을 위해 '슈스케'에 나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개그우먼 허미영은 악플에 시달려 방송 활동까지 중단해야 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으며, 블랙퀸도 지방 공연 도중 겪은 설움을 고백했다.

이밖에 티아라 지연의 친오빠, 파이브돌스 리더 찬미의 친언니, 샤이니 민호의 사촌형 등 아이돌스타 가족들도 '슈스케 3'에 도전해 시선을 끌었다.kjy7@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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