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15초 건강]화장실이 급할 때 장문혈 누르면 효과

박효순 기자 2011. 8. 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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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대변이 갑자기 마려울 때

갑자기 소변·대변이 마려울 때 당황하기 쉽다. 특히 화장실이 없는 자동차 등으로 장시간 이동 중이라면 난감하기 그지없다. 이럴 땐 최대한 움직임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가만히 '장문혈'(사진)을 지압해준다.

장문혈은 새끼손가락 쪽 손목부위로 대략 손목에서 3촌(寸) 정도(9㎝ 내외) 떨어져 있는 혈이다. 화장실이 급할 때 5초 정도 반대편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고, 3초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5초 정도 눌러준다. 10회에서 15회 정도 반복해주면 증상이 상당히 완화된다. 복통이나 설사를 하고 난 이후 뒤끝이 개운치 않을 때도 장문혈 지압이 도움을 준다.

■ 소변·대변이 제대로 안나올 때

족삼리혈은 무릎 아래 손가락 네 마디 정도에서 약간 바깥쪽(붉은점 표시 부분·사진)에 위치한 혈이다. 기혈순환을 촉진시키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화롭게 하며, 소화기능을 조절해 배변 및 배뇨를 편안하게 하도록 도와준다. 엄지나 검지·중지를 이용해 3초 정도의 지압을 5회 정도 반복한다. 지압 후엔 무릎 관절을 가볍게 구부렸다 폈다를 3~5회 반복한다. 양쪽을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하루에 3회 정도 매일 해주면 더 좋다. 의자에 걸터앉아서 하면 편하다.

가슴과 배를 쭉 펴주는 운동은 척추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소화 및 배변 기능을 돕고 몸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1.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팔을 옆으로 쭉 편다.(왼쪽 사진)

2. 어깨 뒤쪽으로 팔을 젖히며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린다.(오른쪽)

3. 손바닥과 손가락이 저린 듯한 느낌이 들 때까지 쭉 뻗는다.

4. 같은 동작을 좌우 반복한다.

<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이태규 원장 >

<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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