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미다2' 신재은, "남편 조영구 00행동, 심각한 이혼 사유"

차고은 기자 2011. 8.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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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차고은 인턴기자]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심각한 이혼사유라며 남편의 행동을 폭로했다.

오는 18일 케이블 채널 SBS플러스에서 방송하는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시골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남편, 듬직한 오빠 되어주기' 미션을 받았다. 이에 조영구는 든든한 오빠로 거듭나기 위해 아내 신재은과 시골체험에 나선다.

조영구는 평소 까불거리는 모습을 버리고 신재은에게 믿음직한 오빠로 새로 태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던 조영구는 장마로 불어난 물과 거센 물살로 신재은이 건너기 무섭다고 하자 단박에 아내를 업고 건너는 등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듬직한 오빠가 된 조영구의 모습은 여기까지였다. 원두막에서 신재은과 수박을 먹으며 추억의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조영구의 장기(?)가 나온 것.

조영구의 큰 방귀 소리에 신재은은 질색하며 "당신은 그게 문제야. 진짜 정 떨어져"라며 화를 냈다. 조영구는 계속해서 오빠의 장난이라고 주장했지만 신재은은 "심각한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가로운 시골 나들이에서 부부싸움으로 번진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험난한 데이트 현장은 SBS플러스에서 17일 오후 5시 30분에, 추가편성은 SBS E!TV에서 18일 오후 4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차고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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