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5호, 에로배우? "한 여자의 인생이 달렸는데"
2011. 8. 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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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SBS 리얼 다큐 프로그램 `짝`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가 전직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방송됐던 `짝-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 5호는 에로영화 `젖소부인 바람났네12`, `만두부인 열받았네`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는 것.
출연 당시 여자 5호는 "아이가 둘 있는 남자와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 이혼했다"며 "현재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 `짝` 남규홍 PD는 "섭외 당시에는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다"며 "이후 의혹이 있을 때도 언론에서 보도를 자제해왔는데 이 같이 알려져 유감"이라고 애석한 뜻을 내비쳤다.
이어 "개인적인 신세를 고치기 위해 짝을 찾겠다고 나왔는데 이렇게 됐다"며 "한 여자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 5호는 관심을 보였던 남자 5호가 돌연 여자 4호에게 구애를 하면서 커플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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