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쫄깃쫄깃한 '악마의 편집' 첫방 통했다


[OSEN=최나영 기자] Mnet '슈퍼스타K3'가 쫄깃쫄깃한 일명 '악마의 편집'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12일 첫 방송된 '슈퍼스타K3'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지역 예선 과정이 공개됐다. 197만 명이라는 시즌 1, 2를 훨씬 뛰어넘는 큰 스케일 속 적당한 감동, 적당한 재미, 적당한 논란거리 등 적재적소에 볼거리를 담은 모습은 왜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가를 증명했다고할 수 있다.
방송은 수많은 참가자들 중 볼만 한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모습을 적정선에서 보여주고, 놓치기 힘든 웃음 유발 출연자들의 모습을 다소 비중있게 보여줬다. 이 와중에서 심사위원들을 유혹하기 위해 섹시 댄스를 췄지만 불합격되자 탈락하고 기물 등을 파손하며 난동을 일으킨 최아란은 방송 속 모습을 제작진이 시켰다고 주장,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슈퍼스타K'는 옥주현, 김그림 등 심사위원이나 참가자들의 행동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는 소위 '악마의 편집'이라 불리며 편집에 대한 논란으로도 이어졌다. 논란 속 분명한 것은 '슈퍼스타K'가 시청자들을 어떻게 자극하고 요리하는 지 잘 알고 있는 방송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경기경찰 홍보단 꽃미남 의경 박필규, 어린 나이에도 '블루스'의 감성을 지닌 11살 소녀 손예림, 조리사 김민석 등 가슴 아픈 가족사를 지닌 출연자들이 잔잔한 아련함을 전했고, 장재인의 대학 후배 이정아, 깜찍한 표정에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인 김아란, 이승철을 반하게 한 자작곡을 선보인 부산출신 최영태는 실력파로서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실력파 지원자와 엽기 지원자가 섞인 다양한 볼거리는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 "제2의 강호동을 꿈꾼다"는 첫 출연자 씨름선수 김도현이 그렇듯, 캐릭터의 특징을 부각시켜 효과음과 함께 반복해서 보여준다거나, 화제가 될 만한 출연자는 뒷부분에 배치해 모자이크로 보여주고, 프로그램의 트레이드 마크인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를 적재적소에 등장시켜 긴장과 이완을 멈추지 않았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 '댄싱 스타' 김규리-김강산과 사진 '내 맘속 1위'
- 슈주 규현, '불후2' 리허설 도중 병원行
- 김성근, '가뭄의 단비' 이영욱이 미덥지 못한 이유
- 구혜선, 짝짝이 눈에도 불변의 '귀요미 미모'
- 에릭, 법정스님 발언 논란 사과 "용서해달란 말 아니다"
- 금발의 제니, 美핼러윈 데이 파티 포착..'분노의 질주' 파격 코스튬 [핫피플]
- ‘조유민♥'티아라 소연, 깜짝 임신발표.."곧 아기 태어납니다" [전문]
- 옥주현, '190억'에 산 한남동 고급주택 '경매' 넘어간 이유.."M&A 절차" [공식]
- 이시영, 세상 제일 힙한 엄마..수영복 입고 분유 수유 “제일 중요한 맘마”
- “암인 줄” 9개월간 임신 몰랐다…임신 확인 30분만에 출산 ‘오은영 경악’(‘결혼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