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손톱, 핑크 메니큐어

2011. 8. 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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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벽에 못질하는 것을 싫어하는 집이 많다. 하지만 멋진 그림 하나쯤 걸고 싶은 마음이달부터 < 우먼센스 > 의 뷰티 퍼스널 쇼퍼가 되어드릴 설탕씨입니다. 첫 번째 미션은 태닝한 피부를 빛나게 하고, 맑고 흰 피부를 더욱 퓨어하게 해주는 핑크 네일 컬러. 그 최고와 대안은?

◆ 유리알처럼 투명한 퓨어 핑크

+ 샤넬 르 베르니 307 오렌지 피즈

신민아 네일로 유명한 핑크와 오렌지의 중간 컬러. 선명한 발색과 광택으로 흰 손을 돋보이게 해준다. 반투명 폴리시로 실키하게 발리지만 잘 굳는 편이라 순식간에 바르고 끝내야 샤넬 네일 폴리시 특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 바이오세라믹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손톱을 보호하고 보습감을 주는 네일 폴리시. 뛰어난 발색력과 투명한 광택감을 자랑한다. 13ml 3만원.

+ 스킨푸드 과일주 네일 자몽주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색상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네일 컬러. 투명하게 빛나면서도 빠르게 말라 긁힘이나 벗겨짐 없이 오래 유지된다. 스킨푸드와 샤넬의 컬러는 누가 더 우월한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지만 샤넬의 오렌지 피즈보다 스킨푸드가 발색력이 약한 편. 5분 간격을 두고 두 번 덧바르면 샤넬 제품과 똑 닮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 투명 젤 베이스를 사용해 젤리같이 투명하고 촉촉하게 발리며 밀착감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10ml 3천원.

1 샤넬 르 베르니 오렌지 피즈 한 번 발색

2 스킨푸드 과일주 네일 자몽주 세 번 발색

◆ 은은하게 빛나는 시머 핑크

+ 나스 오르가즘 네일

나스의 유명한 오르가즘 브러셔 색상을 쏙 빼닮은 피치 핑크에 금펄이 가득한 오르가즘 네일은 빛의 각도에 따라 때론 청순하게 때론 글램하게 보이는 매력적인 컬러. 샤넬과 비교하면 발림성이 뛰어나지만 브러시의 손잡이 역할을 하는 뚜껑이 볼드한 디자인이라 그립감이 좀 아쉽다.

· 지속성, 광택, 밀착력을 개선한 나스만의 독점 포뮬러로 시간이 지나도 긁힘이나 갈라짐 없이 컬러가 유지되고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색이 바래지 않는다. 15ml 2만5천원.

+ 에뛰드하우스 루씨달링 판타스틱 네일즈 쉬머링 베이지 브라운

톨루엔, 프탈레이트, 포름알데히드 등 매니큐어에 첨가되기 쉬운 3대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블로거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 한 번의 터치로 마무리해야 제 빛깔을 나타내지만 벗겨지지 않고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톱코트를 꼼꼼히 바를 것을 권한다.

· 얇고 투명한 필름막을 형성하는 네일 프로텍션 콤플렉스를 첨가해 손톱에 얇고 매끄럽게 밀착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오일로 손톱 건강도 챙겼다. 13ml 2천5백원.

1 나스 오르가즘 네일 한 번 발색

2 에뛰드하우스 루씨달링 판타스틱 네일즈 베이지 브라운 한 번 발색

기획: 이윤정 기자 | 글: 박설아(설탕씨) | 사진: 김승환, 박설아 | 네일리스트: 최명선메르시(02-591-5929) | 제품협찬: 나스(02-564-7700), 샤넬(080-332-2700), 에뛰드하우스(080-022-2285),스킨푸드(080-012-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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