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0세의 일본 여배우 다바타 도모코 "누드 화보 찍었어요"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한때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배우 다바타 도모코(田畑智子)가 생애 첫 누드화보를 펴내 화제다.
8일 연예뉴스 사이트 에이가(映畵) 닷컴에 따르면 다바타 도모코는 올해 만 30세가 되는 걸 기념하려고 알몸으로 카메라 앵글 앞에선 사진집 '겟간(月刊) NEO 다바타 도모코)'를 오는 29일 출간한다.
다바타 도모코는 열두 살 때 영화 <이사(お引越し)>로 주연 데뷔한 이래 탄탄대로의 연기생활을 하면서 영화와 드라마, 연극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빛내왔다.
느닷없이 누드사진첩을 찍은 이유에 대해 다바타 도모코는 "서른 살이 된 나의 몸이 남에겐 어떻게 비칠까. 인생의 분수령을 맞는 나이에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됐다. 그래서 뭔가 남겨 새로운 나를 만들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이런 굳은 마음으로 옷을 벗은 다바타 도모코의 사진 촬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파리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마쓰이 고이치로(松井康一郞)가 찍었다.
다바타 도모코는 피사체가 되기 전 1개월 동안에 걸쳐 집중적으로 몸매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이번에 어디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다만 가장 좋은 상태로 촬영에 임하고자 했기 때문에 아주 멋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속 다바타 도모코의 몸매는 윤기 있고 탄력 있었으며 인위적인 수단을 쓰지 않은 '자연 그 자체'였다고 전문가들은 평했다.
촬영을 마친 다바타 도모코는 "본인도 모르는 표정이 있는 걸 느꼈고 (화보가)이제부턴 내 인생에서 보물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누드집 출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바타 도모코는 누드집과 함께 단편영화 '겟간 neo 무비'도 내놓는다.
신예 감독 이리에 유(入江悠 32)가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은 단편영화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해서 제작했다.
다바타 도모코의 대표작은 영화 <사부> <숨겨진 검> <피와 뼈> <다정한 시간> <하나> <애프터 스쿨> <대정전의 밤에> <와라라이프!!> <마이니치카아상> 등이 있다.
드라마도 <멜로디> <작은새가 오는 날> <나의 푸른 하늘> <구명병동 24시> <천체관측> <심야식당> <신선조> <도시이에와 마쓰> <아이보 시즌 7> <전장의 멜로디> <스즈키 선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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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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