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음주운전 극구부인..결국 면허 취소

2011. 8. 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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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턴기자] 배우 엄기준의 면허가 결국 취소됐다.

8월8일 엄기준의 소속사측은 "경찰조사에서 음주운전으로 판명났다. 면허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엄기준은 7월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음주측정결과 음주운전으로 드러났으나 엄기준이 정확한 측정을 요구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현재 엄기준은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냉철한 종양내과 의사로 출연 중이다. 이에 소속사와 드라마 제작사 측은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지만 출연은 그대로 할 것"이라 밝혀 이번 음주운전 논란으로 엄기준이 하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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