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야생 고라니 기막힌 동거 "우리는 둘도없는 형제"(동물농장)

뉴스엔 2011. 8. 7. 10: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채현 기자]

강아지와 야생 고라니 기막힌 동거 현장을 찾았다.

8월 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 '흰둥이'와 야생 고라니 '라니'의 기가 막힌 인연을 소개했다.

이날 강아지와 고라니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기막힌 동거를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고라니는 특이하게 개 사료를 먹고 있었다. 흰둥이는 고라니가 먹고 남긴 사료를 먹어 고라니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고라니는 주인집 아주머니가 주방에 있으면 아주머니에게 뽀뽀를 하거나 아저씨가 주는 우유를 받아먹는 등 고라니는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흰둥이와 고라니의 첫 만남은 한 달 전. 주인집 아저씨는 "흰둥이는 산책해도 잘 짖지 않는대 그날은 갑자기 크게 짖었다. 흰둥이의 이상한 행동에 수풀을 찾아보자 새끼 고라니가 있었다"고 첫 만남의 현장을 설명했다.

고라니가 집 밖에 나가 뛰어다녀 위험에 처하면 흰둥이는 고라니 다리를 물어서라도 지키는 순애보를 보였다.

하지만 고라니는 이제 조만간 자연으로 돌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고라니가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겠지만 돌아갈 때 까지는 정성으로 돌봐주겠다"고 고라니 엄마를 자청했다.

(사진=SBS)

김채현 기자 chkim@

[포토엔]롱다리 효민, 배바지로 드러난 명품각선미~ 김태호PD 가상성형 모습 공개 "성형중독 걸릴듯, 지금이 좋아요" 아이유 정색 반전 영상 '화들짝' 노는언니 포스 폴폴 지드래곤 삭발 왜? "설마 군대가는거 아니지?" 수군수군 화성인 노안녀 견적 차한대값 '씁쓸' - 상도동 꽃거지 사연 '허걱'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