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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훈남 배우들 똘똘 뭉쳐 김옥빈 "나만 빼놓고"

뉴스엔 2011. 7.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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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현진 기자]

영화 '고지전'에서 열연을 펼친 훈남 남자배우들이 똘똘 뭉쳤다.

김옥빈은 7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만 빼놓고... 나도 함께하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고지전'에 출연한 신하균 고수 류승수 이제균 이다윗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고지전' 차량에 탑승해 어디론가 이동 중인듯 보였다. 훈남 배우들 답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이에 '고지전'에 함께 출연한 김옥빈은 자기만 빠졌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고지전' 남자 배우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훈남들.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보정 없는 사진인데 영화인들 화보같다", "못난 사람이 없구나. 흐뭇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고지전'은 지난 20일 개봉했다.

조현진 기자 c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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