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1. 7.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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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충현동에서 축대가 붕괴하면서 가건물에서 잠을 자던 주민 2명이 매몰됐습니다. 1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다른 한 명은 여전히 매몰된 상태입니다.

2. 서울·경기지역을 초토화시킨 폭우는 오늘(29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3. 우면산 산사태로 통제됐던 서울 남부순환로 차량 통행이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고, 한강의 홍수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시내 교통 통제구간이 많아 출근길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4.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 당해 3천 5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보이스피싱은 물론 스팸메일 폭탄이 우려됩니다.

5. 북·미 고위급 대화가 1년 7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북한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미국은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6.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폭우로 5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잠정집계했습니다. 보험사에 신고된 차량 침수 피해만 6천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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