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드림헤어'로 뮤지컬 첫 도전 "신인의 마음으로.."

뉴스엔 입력 2011. 7. 25. 21:31 수정 2011. 7.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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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김현정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을 꾀한다.

김현정은 오는 10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드림헤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세계적 톱모델 로즈 역을 맡은 김현정은 화려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미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된 배우 김영호와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리는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한다.

이미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뮤지컬에 도전해도 성공할거란 평이 있었던 김현정은 그동안 뮤지컬 출연 제의도 많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어 망설이던 중에 '드림헤어' 출연제의를 받고 흔쾌히 승낙했다고.

김현정은 "대본을 읽고 세계적인 모델이자 매력적인 성격의 로즈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뮤지컬은 처음이기 때문에 신인이라는 생각으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그리에이트(회장 이승수)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되는 '드림헤어'는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미용역사를 아우르며 미용에 종사하는 한 가족, 4대에 걸친 애환과 사랑을 담은 스토리로 미용인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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