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창렬 '그라운드 홈런 작렬' 최고의 타격 센스 발휘
뉴스엔 2011. 7. 24. 16:23

[수원(경기)=뉴스엔 이한형 기자]
천하무적 야구단이 그라운드에서 다시 뭉쳤다.
2011 푸른저축은행 봉황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에 출전하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7월 24일 오후 1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신한레전드와 예선 첫 경기를 펼쳤다.
2009년 4월 TV 예능프로그램으로 출발했던 천하무적야구단은 지난해 겨울 방송 종영과 함께 브라운관에서는 자취를 감췄지만 틈나는 대로 야구를 즐기며 봉황기 대회를 별러 왔다.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던 지난 6월 26일 개막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한달간 공백이 있었지만 천하무적야구단은 지난 2년간 갈고 닦은 팀워크와 기량이 '명불허전'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김창렬은 "아마도 참가 팀 가운데 우리가 가장 편하게, 가장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할 것"이라며 "꼭 우승까지 해서 약속한 꿈의 구장 건립에 우승 상금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이번 봉황기 대회 참가 직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동호인야구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구장 건립을 위해 '꿈의 구장'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천하무적야구단은 경기 이천시와 협조해 꿈의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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