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내린 F18 전투기
최재구 2011. 7. 22. 15:01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미 공군 소속 F-18 전투기 2대가 인천국제공항에 2분 간격으로 착륙해 주기장에서 급유지원을 받으며 기상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민간여객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군용 전투기가 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공항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에서 출발해 오산 미 공군기지로 가던 길이었으며 오산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고 연료가 부족해지자 급히 인천공항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20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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