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억 누드화' 루시안 프로이드 타계
2011. 7. 22. 11:03
정신분석학의 대가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손자이자 360억 원에 이르는 유명 누드화의 화가 루시안 프로이드가 88살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프로이드의 변호사는 지난 1922년에 태어난 프로이드가 현지시각으로 수요일 밤, 런던에 있는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프로이드가 그린 누드화 '베너피츠 슈퍼바이저 슬리핑'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천 360만 달러, 우리돈 350억 원에 낙찰되며, 당시 생존 작가 가운데 사상 최고가에 경매됐습니다.
루시안 프로이드는 가장 중요한 현대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왔으며,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지만 나치를 피해 지난 1933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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