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공항패션 포착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다'

전소희 기자 2011. 7.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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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중화권 스타 비비안 수가 편안안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왕'은 최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비비안 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비비안 수는 붉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7부 카고바지에 쪼리와 선글라스로 여름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명의 관계자와 함께 모습을 나타낸 비비안 수는 자신을 찍는 파파라치를 발견하고도 이에 상관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관계자 역시 처음에는 손에 쥐고 있던 부채로 비비안 수의 얼굴을 가려주는 듯 했지만 나중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파라치를 매일 피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내가 입으면 동네 슈퍼 가는 복장", "유난히 기분 좋은 날인 듯"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 16일 상하이에서 CF모델을 맡았던 모 제품의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news@tvdaily.co.kr/사진=텅쉰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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