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신현빈, 뛰어난 궁술로 도적 퇴치 '카리스마'


[김도경 인턴기자] 유지선과 여운이 힘을 합쳐 황진주에 맞섰다.
7월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에서는 백동수(지창욱)와 여운(유승호)이 유지선(신현빈)의 호위를 맡았지만 황진주(윤소이)의 도적떼에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마차를 버리고 유지선만을 말에 태운 여운은 도적떼로부터 멀리 도망쳤지만 이를 황진주가 추격, 결국 말에서 내려 마주하게 됐다.
유지선이 무술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여자라고 생각했던 여운은 홀로 도적떼를 상대하려고 마음먹었지만 갑자기 뒤에서 유지선이 활을 쏘아 부하 도적들을 물리쳤고 이에 황진주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사실 유지선은 유소강의 딸로써 몸에 북벌지계를 새기고 있는 비범한 인물이었다. 그는 황진주에 활을 겨누며 "목숨은 누구에게나 귀한 법이나 돌아가라"고 말문을 열어 여운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황진주는 동료의 나팔 소리를 듣고 철수했으며 여운은 유지선과 함께 안전한 장소로 피신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동수가 자신을 구해준 은인인 김광택(전광렬)과 한판 대결을 벌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곳에 모았다. (사진출처: SBS '무사 백동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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