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형 누구? 언타이틀 출신 작곡가, 히트곡 뭐뭐~


언타이틀 전 멤버 유건형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건형은 7월 1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싸이 히트곡 반주를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싸이는 현재 유건형이 작곡가로 맹활약하고 있다며 다수의 곡을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유건형은 과거 언타이틀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방송 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유건형은 1979년 2월 14일 생으로 현재 만 32세다. 유건형은 1996년 고등학교 시절 서정환과 함께 언타이틀 1집 앨범 '무제'로 데뷔했다. 당시 유건형은 직접 작사 작곡한 '책임져'로 활동했다. 이후 '날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던 유건형은 1999년 언타이틀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유건형은 4인조 남성그룹 앰프(Amp)로 활동하다 작곡가로 변신했다.
유건형이 작곡한 대표적인 곡으로는 god의 '애수', 싸이의 '연예인' '아버지, 'We are the one', 아이비의 'Touch me'와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임창정의 '기쁜우리', 비 '안녕이란 말 대신', NRG 'Hit Song',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이 있다.
최근에는 토니안의 '톱스타'를 싸이와 함께 제작했고, 장우혁의 '주말 밤'을 언타이틀 전 멤버 서정환과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건형은 '내 여자라니까' '아버지' '연예인' 등을 연주해주며 싸이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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