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성형고백 "세번의 쌍꺼풀 수술 아무도 몰라 봐" 폭소

[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배우 윤현숙이 방송에서 묻지도 않은 성형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윤현숙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배종옥, 이보영, 변정수와 함께 출연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사연을 밝히면서 성형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이 날 방송에서 잼과 코코 출신으로 가수를 준비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을 모두 응시했지만 떨어졌다"며 오랫동안 연기의 꿈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혔다.
이후 윤현숙은 "아무래도 외모 때문에 시험을 떨어진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묻지도 않은 성형수술 사실을 자진납세해버렸고 이에 MC 유재석은 "말 안 했으면 몰랐을 것"이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윤현숙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것 봐라.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한 건데 아무도 모른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이 날 윤현숙의 성형고백을 접한 후 "정말 말 안 했으면 몰랐을텐데", "모태 쌍꺼풀인 줄 알았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시술해 준 그 의사 선생님을 뵙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이 날 방송에서 작품만 30편이라는 놀라운 경력에도 불구, 여전히 가수로 인식하는 것에 대한 설움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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