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국어능력시험
2011. 7. 17. 18:59
[세계일보]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강의실에서 제2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치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 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평가한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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