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유민 둘째 임신 5개월 '허니문 베이비'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노유민이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된다.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이명천 씨를 산부인과에서 자주 본다는 임산부들의 입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
노유민 측은 15일 TV리포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명천 씨가 임신한 것은 사실이다. 첫째 아이 노아가 미숙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마도 가족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한테도 임신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 같다. 저도 (이명천씨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3일전에 접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실제로 '결혼은 미친 짓이다'와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하는 연예인 부부와 스태프도 이명천 씨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 제작진은 "부부들을 카메라로 계속 비추고 있으니까 만약 이명천 씨가 임신을 했다면 몸의 변화를 금방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도 이명천 씨가 임신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 최근 노유민이 이명천 씨한테 '이 시기가 중요하니까 무리하지 말아라''몸보신하러 삼계탕 먹으러가자'라는 말을 하고, 평소와 다르게 아내에게 더 각별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아마도 아내가 임신했기 때문에 노유민이 더 신경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7일 신혼여행을 떠난 노유민-이명천 부부는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었다.
노유민 측은 "지난 2월 27일 노유민-이명천 부부가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첫 날 노유민이 태닝을 잘 못하다가 전신 화상을 입고, 외출을 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아마 방에만 있다 보니까 아이를 만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원래 첫째 아이의 출산일이 3월 1일이었는데 미숙아로 일찍 태어나서 사람들이 허니문 베이비에 대한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다. '노아'는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최근 완치됐다. 노아도 건강해졌고, 둘째 아이도 생겼으니까 이제 노유민에게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명천씨는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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