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별명 '쌈자' 된 이유, 가사 헷갈려" 고백
2011. 7. 9. 13:35

가수 민경훈이 '쌈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민경훈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그룹 버즈 시절 히트했던 곡들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민경훈 씨를 검색하면 항상 별명 쌈자가 함께 검색되는데 왜 그런 것이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민경훈은 "예전에 '남자를 몰라'라는 노래를 부를 때 가사를 헷갈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1절 가사는 '남자를 몰라' 였고 2절 가사는 '사랑을 몰라' 였다. 당시 두 가사를 헷갈려 '쌈자'라고 합쳐 부르게 됐고 그 이후로 별명이 붙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은 '쌈자를 몰라'라고 다시 재연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지금까지 들었던 대한민국 가사 중에 제일 슬픈 가사다"라고 평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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