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양악수술' 한 신이, 악플 대신 응원해달라"


탤런트 이화선이 양악수술로 확 달라진 외모로 변신한 배우 신이를 응원했다.
이화선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신이 언니 드디어 공개 했구나"라며 "언니의 연기적인 고민을 옆에서 지켜보며 잘 알았기에 더 뭉클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악플 대신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이가 양악수술을 받은그랜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양악수술 이후 달라진 신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는 과거의 개성넘치는 모습과 달리 청순함이 돋보이는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신이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대표원장은 "신이가 입을 벌릴 때마다 턱관절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번 수술로 인해 치아의 교합면이 가지런해져 건강을 되찾았다. 선한 인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남아있긴 한데 이미지가 확 달라졌다", "이제 코믹연기는 그만, 청순연기도 볼 수 있을 듯",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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