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제2회 세계용무도선수권대회'서 한국종합우승
영동대학교(총장 송재성) 경찰무도학과 학생들이 세계용무도선수권대회에서 전체 13개의 금메달 중 6개를 휩쓸며 한국의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7월1일 ~ 2일 이틀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회 세계용무도선수권대회'에서 영동대학교는 남자 8체급 중 4체급, 여자 6체급 중 2체급을 석권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영동대 금 6개, 용인대 금5개, 선문대 1개, 신성대 1개)

이날 남자 -60㎏ 경기에서는 영동대 백인창(20)이 인도네시아 이마누엘을, -65㎏급에서는 임재오(21)가 인도네시아 가스만을, -70㎏급에서는 김동만(22)이 인도네시아 이르완을 각각 눌렀으며, -90㎏급 결승에서는 김진호(21)가 캐나다의 존슨을 가볍게 제압하며 금메달을 보탰다.
한국의 전체급 석권 속에 호주가 두각을 보였던 여자부 경기에서도 영동대는 -60㎏급 유선아(22), -65㎏급 조아라(20)가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용무도를 군 호신술로 채택한 인도네시아는 -75㎏급 결승에서 누르콜리스가 한국의 박범을 누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등 금1, 은3, 동4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는 세계 30개국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겨루기(대련), 연무(형)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으며, 대회에 앞서 인도네시아, 스페인, 호주, 캐나다 등 50여명의 해외 국가대표 선수가 영동대학교를 방문하여 전지훈련을 가진 바 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7월2일 ~ 3일 이틀간 열린 용무도회장기전국대회에서도 영동대는 개인전 6개의 금메달과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며 4년 연속 종합우승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한민정/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기자 (웹場 bara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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