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美영화 '이노센스블러드' 주연 발탁

최보란 기자 2011. 7. 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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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

배우 김준성이 할리우드 영화 '이노센스블러드'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고 6일 소속사가 밝혔다.

'이노센스블러드'는 전직 형사인 주인공이 납치된 자신의 아들을 구출하기 위해 형사의 신분으로 돌아가 범죄자들을 소탕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음모와 배신, 복수 등 적나라한 인간의 내면적인 심리를 담은 범죄스릴러물이다.

김준성은 극중 주연이자 납치된 아들의 아버지 역을 맡았으며, 국내에서 판타스틱4와 헬보이를 통해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더그존스와 미국의 유명한 드라마 시리즈인 'Dexter'의 C.S Lee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재 LA등지에서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준성은 이미 촬영을 끝낸 또 다른 주연작인 섹시 코미디물 '화이트온라이스'(White on Rice, 감독 타룬 수)의 내년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귀국, 국내와 중국에서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준성은 영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어학실력과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2009년 영화 '작전' 이후 헐리우드 시장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영화 '만추'에 출연, 극중 탕웨이의 첫사랑 역으로 등장해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를 구사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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