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마지막 이야기 공개

2011. 7. 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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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4주간 이어져온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2년만에 돌아온 '무한도전 가요제'는 정재형, 이적, 싸이, 10센치, 바다, 등 뮤지션들이 각각의 무한도전 멤버들과 팀을 이뤄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정형돈-정재형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순정마초'를 열창하였다.

이어 등장한 바다와 길은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박명수-지드래곤은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으로 '바람났어'를 선보였다.

정준하-스윗소로우는 후렴구가 재미있는 '정주나요'를 하하와 10센치는 '죽을래 사귈래', '찹쌀떡' 2곡을 연이어 불렀다

유재석-이적은 1990년대를 재현한 복고풍 댄스곡 '압구정 날라리'를 노홍철과 싸이는 '흔들어 주세요'를 선보였다.

이로써 베일에 감춰져 있던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는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위를 따로 결정하지 않고, 출전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아 앨범 표지는 이들 모두의 얼굴로 채워지게 됐다.

한편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반은 MBC 티숍에서 예약 판매 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

[인터넷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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