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노홍철, 중독성 강한 '겨땀 댄스'로 관중 '올킬'

2011. 7.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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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와 노홍철의 '흔들어주세요'가 무대를 휘어잡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7팀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싸이와 노홍철이 결성한 팀 철싸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춰 그간 많은 화제가 됐던 싸이의 겨땀을 댄스에 접목해 일명 '겨땀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옆구리와 등이 확 파진 의상을 훌륭히 소화하는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특이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레이저 타임으로 엄청난 장관을 연출해 관객들은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도 많은 찬사를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이적과 팀을 이뤄 '압구정 날라리'를 열창한 유재석이 2번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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