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되고 싶어? 3사 방송가 스타일 따라잡기!

2011. 6.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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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나올 정도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취업생들이 늘고 있다. 정확한 발음, 신뢰감을 주는 보이스는 물론, 단정한 외모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취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면접관에게 호감과 신뢰를 주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본인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과 방송사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을 알아보자.

SBS 박선영 아나운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대명사인 단정한 단발머리 대신 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박 아나운서처럼 긴 헤어를 가진 여성이라면 면접 시 풀기 보다는 우아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풍길 수 있는 포니테일 헤어를 해보는 건 어떨까.포니테일 스타일은 뒷머리를 묶은 뒤 한 쪽 얼굴선을 감싸며 내려오는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포인트를 주면 된다. 평소 이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연출이 예쁘지만 면접에서는 헤어 제품을 사용해 잔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해야 신뢰감 있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준오헤어의 헤어디자이너 셜리는 "한층 더 밝은 인상과 신뢰감을 주고 싶다면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마와 귀가 시원하게 드러나면 당당한 모습을 느끼게 한다. 앞머리를 넘길 수 없을 때에는 단정히 옆으로 넘겨 고정하면 된다." 고 전했다.

KBS 조수빈 아나운서,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보브 단발!

아나운서 헤어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KBS 조수빈 아나운서는 보브형 단발 커트에 눈썹 바로 위까지 앞머리를 내려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드라마 속 전문직 여성들이 주로 조 아나운서처럼 짧은 보브 스타일의 단발을 연출하는 이유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로 세련미와 함께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반면, 머리가 지나치게 짧으면 너무 강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귀밑으로 약 5~6cm 정도 내려오는 가벼운 단발머리에 전체적으로 볼륨을 넣어 부드러우면서 스마트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준오헤어의 헤어디자이너 셜리는 "보브 단발은 한쪽 귀 뒤로 넘기면 이지적인 느낌을 주고 양쪽 모두 넘기면 활동적인 스타일로 표현된다. 키가 작거나 얼굴이 통통해 보여 고민이라면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해 보이는 보브 스타일을 추천한다." 고 전했다.

MBC 배현진 아나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웨이브 단발!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헤어스타일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단발 헤어에 내추럴한 웨이브를 가미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게 연출했다. 단발 헤어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일자형 느낌이 강한데 이런 스타일은 달걀 모양 얼굴형이 아니면 어울리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계란형의 얼굴에 볼 살이 없어 고민인 사람들이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면 탄력감 있는 웨이브가 얼굴을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이목구비를 효과적으로 강조해 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준오헤어의 헤어디자이너 셜리는 " 웨이브 단발은 전체적으로 세련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면접 시 프로패셔널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양 쪽 귀롤 보이도록 연출해 갸름한 얼굴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라고 전했다.

[MBN 컬쳐앤디자인 강홍민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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