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가장 잘 받아먹는 후배 유세윤, 뻔뻔함도 뛰어나"
뉴스엔 2011. 6. 28. 12:31

김병만 "가장 잘 받아먹는 후배 유세윤, 뻔뻔함도 뛰어나"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후배 유세윤에 대한 의견(?)을 털어놨다.
6월2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6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서수민PD와 김병만 김준호 박성호 박성광 박영진 송준근 김영희 신보라가 참석한 가운데 김병만이 후배들에게 조언을 잘한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후배들을 보는 눈도 '개콘'을 통해 많이 배웠다"는 김병만은 '생활의 발견' 코너도 사실 자신이 아이디어를 제공, 신보라와 송준근에게 어떻게 역할을 소화해야할지 조언을 해줬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송준근과 신보라가 워낙 잘 받아먹어서 소화를 잘했다"고 후배들을 치켜세웠다.
김병만은 또 "후배들 중 가장 잘 받아먹는 사람이 유세윤이다"며 "아이디어는 얕은데 받아먹는 능력이 뛰어나고 뻔뻔함도 뛰어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강유미를 잘 받아먹는 후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콘'을 졸업한 개그맨들을 비롯,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개콘' 600회 특집은 6월29일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7월3일 방송된다.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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