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얼굴없는 가수된 비화공개 "판매량 저조 때문"
뉴스엔 2011. 6. 26. 20:53

김범수 얼굴없는 가수된 비화공개 "판매량 저조 때문"
[뉴스엔 최영아 기자]
가수 김범수가 얼굴 없는 가수가 된 비화를 공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김범수와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범수는 "의도적으로 얼굴 없는 가수가 된 기존가수들과 다르다"며 "1집 때 방송에 나갔는데 앨범 판매량이 저조해 그 뒤 본의 아니게 얼굴없는 가수가 됐다"고 털어놨다.
김범수는 "지금은 비주얼 담당이니 괜찮지 않냐"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 바로 "그럼요"라고 답해 달라진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김범수는 신곡 '끝사랑'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데 대해 "립싱크로 진행된 뮤직비디오 였는데도 뮤직비디오 촬영 경험이 적다보니 다른 가수들에 비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범수는 안경을 벗고 찍은 앨범사진에 대해 말하면서 "안경을 벗는 것은 속옷을 탈의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캡처)
최영아 기자 younga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