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 레이첼 와이즈와 뉴욕서 비밀 결혼
뉴스엔 2011. 6. 26. 16:23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 레이첼 와이즈와 시골서 비밀 결혼
[뉴스엔 최영아 기자]
영화 '007 시리즈' 제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43)와 영국 출신 배우 레이첼 와이즈(41)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은 다니엘 크레이그와 레이첼 와이즈가 6월 24일 뉴욕시 북부 한적한 교외 지역에서 가족과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짐 셰리던 감독 영화 '드림하우스(Dream House)'에서 부부로 연기를 펼치며 사랑을 키운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첼 와이즈는 영화 '블랙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9년간 열애끝에 2010년 11월 결별했다. 레이첼 와이즈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사이에는 아들 헨리(5)가 있다.
레이첼 와이즈는 대런 감독과 헤어진 후 한달여만에 영국 서머싯 지방의 한 시골 마을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피오나 루던과 1994년 결혼 2년만에 이혼했다. 또 다니엘 크레이그는 2010년 초 헤어진 전 여자친구 사츠키 미첼 사이에 딸 엘라(19)를 두고 있다. (사진=영화 '007 퀀텀오브솔러스' / '러블리 본즈' 스틸)
최영아 기자 you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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