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출신' 이은미, 남자친구에게 살해 당해 '충격'
2011. 6. 22. 17:37
지난 19일 새벽 귀가하던 이은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스포츠월드]

2005년 활동했던 여성그룹 아이리스의 메인 보컬 이은미(24)가 애인에게 살해당했다.
22일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이은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조모 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9일 새벽 2시경 시흥시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이은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은미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조 씨는 이별 통보에 격분,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경찰 수사결과다. 도주하던 조 씨는 20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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