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IQ 아이큐, 위기때 340 이상 '사람보다 높아'

뉴스엔 입력 2011. 6. 19. 00:07 수정 2011. 6.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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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IQ 아이큐, 위기때 340 이상 '사람보다 높아'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가 한 바퀴벌레 IQ(아이큐) 관련 얘기로 인해 실제 바퀴벌레의 아이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혁주는 6월 18일 방송에서 "바퀴벌레가 도망갈때 순간적 IQ(아이큐)가 200이다"고 말했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일까.

실제 바퀴벌레 IQ(아이큐)에 대해 조사된 적이 있다.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는 과거 미국 검은집바퀴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했다. 권혁주가 한 얘기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한 얘기로 보인다.

이 조사 결과 위험에 처했을 때 바퀴벌레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한다.

순간 시속이 무려 150㎞까지 올라가며 바퀴벌레 IQ(아이큐)는 일시적으로 340 이상까지 상승한다. 억울하고 분한 얘기지만 바퀴벌레 IQ가 사람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한편 바퀴벌레의 끈질긴 생명력은 유명하다. 실제 영국 노팅햄대학 과학자들은 바퀴벌레의 뇌와 신경조직을 이용해 '슈퍼박테리아'를 90% 이상 죽이기도 했다. 그만큼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가 바퀴벌레다.

(사진=세스코)

[뉴스엔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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