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뉴 그랜드보이저 출시
박진우 기자 2011. 6. 16. 18:09




크라이슬러코리아는 7인승 미니밴 뉴 그랜드보이저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뉴 그랜드보이저는 업그레이드된 내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세단에서 볼 수 있는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편의 및 안전품목들로 재무장했다. 또 신형 펜타스타 V6 3.6ℓ 엔진을 얹어 배기량은 작아지면서 출력과 연비는 대폭 개선됐고, 탁월해진 주행성능뿐 아니라 공간활용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두루 갖춰 품격을 높였다.
원터치 방식의 스토&고 시스템은 2열 시트와 수납공간 그리고 3열 시트가 차체 바닥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크라이슬러 미니밴 고유의 시스템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7인승이 2인승으로 변신할 수 있어 미니밴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액셀 조작 정도에 따라 에코 램프가 계기판에 나타나 운전자에게 경제운전을 유도한다. 국내 미니밴 중 유일하게 첨단 도난방지장치를 내장한 엔터&고 스마트 키 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 음성인식 라디오 및 핸즈프리 기능을 갖춘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유커넥트를 탑재했고, 미니밴 최초로 듀얼 DVD 시스템을 적용해 앞뒤 탑승자 각각이 원하는 미디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뉴 그랜드보이저의 판매가격은 5,790만 원이다.
*상세 차량설명 자료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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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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