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제자' 주리아, 알몸 대외공개 초읽기

이재훈 2011. 6. 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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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새로운 '여제자' 주리아가 거침없이 벗고 있다.

강철웅 연출은 "당장 무대에 올려도 될만큼 만족스럽다"며 "새로운 섹스심벌 탄생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주문했다.

주리아는 '교수와 여제자2'가 공연 중인 서울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하드트레이닝 중이다. 강 연출은 "실전이나 다름 없는 연습이므로 공연 전까지는 주리아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인터뷰 요청도 거부하고 있다.

주리아의 상대 역인 '교수' 한동희는 "주리아의 전라를 보는 순간 대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아찔했다"며 "호응이 상당할 듯하다. 같이 공연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리아는 24일 '교수와 여제자2' 데뷔무대를 치른다. '브라질리언 제모' 엄다혜가 주리아와 함께 여제자를 번갈아 연기한다. 남상백, 장신애, 최진우 등이 출연한다. 02-227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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