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들' 윤아정, 감사 인사 전하는 은님에게 "후회하게 될 것" 냉대

[문하늘 인턴기자] '우리집 여자들'에서 양심선언으로 회사에 쫓겨난 은님(정은채)이 다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됐다.
6월10일 방송된 KBS '우리집 여자들'에서는 회사를 다시 다닐 수 있게 된 은님이 주미(윤아정)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으나 냉대만 받았다.
양심선언 이후 자진 퇴사한 은님은 성주(김병세)의 부름을 받아 회사로 향한다. 퇴사절차를 밟는 줄 알고 회사를 찾은 은님은 성주에게 "고은님 씨 일 문제 삼지 않기로 했어. 특히 홍 팀장이 고은님 씨 살리려고 노력 많이 했어"라는 말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주미를 찾아다니던 은님은 주미를 보자마자 얼른 뛰어가 90도로 인사하며 "정말 감사합니다, 팀장님! 팀장님이 저 회사로 복귀시키려고 노력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반면 감사의 인사를 받은 주미는 "내가 고은님 씨를 위해서 그런 건 아닌데. 내 필요에 의해서 그런 거니까 오히려 지금 나한테 이런 인사를 하게 된 걸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싸늘하게 맞받아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인(제이)이 엄마인 인애(양희경)에게 주미와 사귄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KBS '우리집 여자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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