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한태윤 결혼' 네티즌 축하봇물
2011. 6. 10. 19:01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정수(알 사드 SC)와 탤런트 한태윤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정수와 한태윤은 2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들을 향한 축하 메시지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의 계보를 잇는구나", "선남선녀의 모습이 보기 좋다. 백년해로 하길 바란다",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웃는 모습이 비슷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수와 한태윤의 결혼식은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선수 박지성 기성용 구자철 정조국 차두리 외에도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감독 등 축구계 인사 7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개그맨 김한석이 사회를, 가수 케이윌이 축가를 맡았다.
사진 = 모뉴멘트스튜디오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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