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결혼 5개월만에 득녀 '첫딸에 싱글벙글'
뉴스엔 2011. 6. 7. 09:49

안재모, 결혼 5개월만에 득녀 '첫딸에 싱글벙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재모가 결혼한지 5개월 만에 득녀했다.
안재모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모는 지난 5월 29일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 마지막 촬영이 끝난 직후 종방연 파티에 불참하고 부산 본가로 내려갔다. 아내 이다연 씨가 출산 준비중이었기 때문.
부산에서 아내 곁을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지킨 안재모는 지난 6월 5일 오전 12시 15분께 3.15kg의 건강한 딸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출산은 예정일보다는 20일 가량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의 양수가 빨리 줄어든 탓에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고려, 주치의가 예정보다 빨리 유도분만을 권유했다고.
딸을 얻은 안재모는 "앞으로는 많은 방송활동에 임하고 더욱더 성숙한 연기자로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답하고자하는 또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지인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에 가장 큰 행복을 맛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모는 지난 1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웨딩홀에서 6세 연하의 뷰티 관련 사업가 이다인씨를 신부로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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