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스칼렛 요한슨 결별, 나이 극복한 사랑 '결국 물거품'

전소희 기자 2011. 6. 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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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소희 기자] 2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 배우 숀 펜(50)과 스칼렛 요한슨(26)이 결별했다.

외신들은 미국 '피플' 매거진의 2일 보도를 인용해 일제히 두 사람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들의 결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지난달 숀 펜이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로 제 64회 칸 영화제를 방문했을 당시 스칼렛 요한슨과 동행하지 않은 사실이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외신들은 숀 펜이 칸에 머물 당시 금발의 여성과 밤 늦도록 자신의 호텔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양측 모두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초부터 열애설이 불거지던 두 사람은 지난 3월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4월에는 동거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같은달 말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회에 나란히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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