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개발한 네오플, "액션에 재미 주기 위해 AOS 선택했다"
[포모스 이정한 기자]옵저버 모드 추가 등 착실한 준비 통해 e스포츠 시장 노리겠다.
네오플은 1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AOS 사이퍼즈의 공개시범테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네오플은 기자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사이퍼즈는 다른 AOS와 달리 액션성이 강조되어 있다"며 "그래픽이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뛰어난 타격감과 손맛으로 플레이어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일라고 밝혔다.

다음은 네오플 사이퍼즈 개발팀과의 일문일답
- 넥슨닷컴이 아닌 네오플에서 자체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넥슨 그룹에 속해 있는 자회사이지만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넥슨닷컴을 통해 서비스하지 않는 이유는 사이퍼즈가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에 네오플 단독의 서비스를 고려하게 됐다. 향후 넥슨을 통한 채널링도 준비 중이지만 지금은 사이퍼즈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후에 유저 풀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 유저 몰입을 위해 어떤 장치를 갖췄나▲ 사이퍼즈는 다른 AOS 게임과 달리 액션성이 강조되어 있다. 또 하나는 각종 성장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캐릭터의 개별적인 육성과 다양한 아이템 장비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캐쉬 아이템을 도입한다면 밸런스는 어떻게 되나▲ 다른 AOS 게임들은 캐시 아이템을 통한 밸런스 문제가 심각했다. 사이퍼즈는 캐시 아이템이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적용될 것이다.
- e스포츠에 대한 의지가 있나▲ 우리는 이미 e스포츠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온 만큼 노하우는 충분히 쌓여 있다. 사이퍼즈는 e스포츠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옵저버 시스템 등을 갖춰 e스포츠 시장도 공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 왜 AOS 장르로 게임을 개발했나▲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로 액션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사이퍼즈는 던전앤파이터와는 다른 액션의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유저들이 액션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AOS 장르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게임 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주고 있는데 사이퍼즈는 향후 아이템 적용에 대한 복안이 있나▲ 지금은 단순한 아이템 밖에 없지만 향후 보완될 예정이다. 지금은 유저들이 혼란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해 기본적인 아이템의 업데이트를 했다. 시간이 지나고 유저들이 익숙해지면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을 구현할 것이다.
leole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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