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끼고' 은희 딸 키미 "아직 결혼 생각 없어요"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꽃반지 끼고'의 가수 은희(61)와 똑 닮은 딸 키미(33) 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31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1971년 '꽃반지 끼고'로 큰 인기몰이를 한 은희의 제주도 삶을 방송했다. 이날 은희의 딸 키미 씨는 엄마의 60세 생일을 위해 상을 차렸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아했던 꼬막 무침을 준비한 효녀 키미 씨는 어릴적 통장을 깨 할아버지를 위해 꼬막을 샀었다고.
딸이 차려준 푸짐한 생일상을 받은 은희는 "이제 슬슬 결혼을 생각해야할 때인 것 같다"며 "항상 한번 사랑해 보라는 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키미 씨는 "결혼을 해야겠다,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아직 없다"고 답했다. 이어 키미 씨는 아버지 같은 남편감은 어떠냐는 질문에 "어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키미 씨는 은희에 대해 "친구같으면서도 엄한 어머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TV '좋은아침'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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