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석훈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유진형 2011. 5. 29. 13:12

[마이데일리 = 고양 유진형 기자] SG 워너비 이석훈이 2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벽제화장장에서 故 채동하(30. 본명 최도식)의 운구를 보고 고개를 숙인채 슬퍼하고 있다.
故 채동하는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신의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