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 성운' 포착, NASA "별의 마지막 일생"

온라인 뉴스팀 2011. 5.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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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허블 망원경이 '캣츠아이'(Cat's Eye, 고양이눈)를 닮은 환상적인 이미지의 성운을 포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 시각) 미항곡우주국(NASA)의 발표를 인용 "지구로부터 약 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양이눈 성운(Cat's eye nebula)의 모습을 허블 천체 망원경으로 찍었다"며 "별의 일생에서 마지막에 해당되는 그 찬란한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일명 NGC 6543으로 불리는 이 성운은 고양이 눈과 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성운 중심의 죽어가는 별이 폭발을 일으키면서 바깥층을 밀어낼 때 보여지는 형태이다.

천문학자들은 외부의 푸른빛이 내부 핵반응으로부터 발생했으며, 은하 형성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NASA의 허블 망원경은 1995년 최초로 캣츠아이 성운을 포착했지만, 이번처럼 정교한 모습을 포착하기는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우주의 눈은 너비가 약 반 광년에 이르며 앞으로 50억년 뒤에는 별의 마지막 단계인 행성성운의 단계로 접어들 예정이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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