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1.5GHz 듀얼코어 '베가 레이서' 출시

강세훈 2011. 5. 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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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팬택이 세계최초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가 레이서'를 선보였다.

팬택은 19일 상암동 본사에서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베가 레이서를 이달 말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6월 초에는 LG유플러스를 통해서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은 싱글코어 대비 60% 높이고, 전력소비량은 30% 낮췄다.

팬택 관계자는 "2세대 베가(베가X, S) 대비 CPU 성능은 2.5배, 그래픽 처리 속도는 2.2배 향상시켰다"며 "최고의 스마트폰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1GB DDR2 메모리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강화했다. 3G 네트워크 HSPA+ 3G 14.4Mbps(SKT, KT)의 속도를 지원한다.

이밖에 4.3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듀얼 스피커, 자이로센서를 적용했으며, 800만 화소 카메라를 이용한 1080P 풀HD 영상 촬영, 재생도 가능하다.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인 진저브래드를 최적화시켜 감성적인 UI를 제공한다.

임성재 팬택 상무는 "베가 레이서는 스피드의 모든 것을 담은 결정체"라며 "팬택의 20년 열정과 혼을 모두 담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팬택은 5인치 태블릿폰을 6월 중으로 출시하고, 연말에는 태블릿PC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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